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95년생 양은서라고 합니다.
어떤 매체가 되었든, 관객들에게 저의 진심이 닿기를 연기합니다.
그 무엇보다도 '함께'하는 작업이다보니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작품 만들어나가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