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헌입니다.
어디든지 제가 필요되는 작품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현장에 보탬이 되고 작품을 빛내는데 노력하고 싶습니다.
고통은 순간이지만 영화는 영원하다 라는 말이 제게서 큰 공감을 끌어내어
항상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아주 잘 다져있는 배우입니다!
제가 외모로는 사실 내세울건 없지만
연출의 의도를 빠르게 파악해내는 장점이 있고 짧은 시간안에 요구되어 오는 것들을 폭 넓게 시도하여 보여드릴 수 있는 장접이 있습니다.
항상 꾸준히 준비하고 있는 배우로써 좋은 인연으로 만나뵙길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