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가고 대체불가한 배우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30살 김유상입니다.
키 187cm구요 몸무게는 배역에 맞춰 쉽게 뺄수도 찌울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시키고 열심히 연구할 자신이 있습니다.
저는 제가 CEO라는 생각으로 저를 상품화해서 판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면을 보여 줄수 있고 실용가치 있고 돈 주고 쓰고 싶을만큼의 상품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라는 상품을 팔때 제 자신이 자신없이 팔면 누가 살까요.
제 자신을 믿고 노력해나가는 배우 김유상이 되겠습니다.
어떤 역이든지 연락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해내겠습니다:)
소중한 시간에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