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5살 이준규입니다 .
이번 연도에 ‘반가운 불청객 ’이라는 공연을 올렸었는데 실제로 부딪혀보고 경험해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좋은 분들과 더 많은 경험을 해보고자 이렇게 프로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장점은 어느 곳에든 잘 스며들 수 있는 사교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연을 올리거나 촬영을 하게 되면 매 현장에서 새로운 분들과 자주 마주치곤 하는데 이때 가장 필요한 게 친근감이라고 생각합니다 . 친근감이 형성된다면 촬영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고 편안하고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에너제틱한 연기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아직 경험은 많이 부족하지만 믿고 맡겨주신다면 저만의 색깔로 어느 역할에든 스며들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현장에서 좋은 배우로 만나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