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신인배우 맹선우입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온전히 작품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성격 자체가 유하고 디렉팅을 받는 즉시 수정하는 열려있고 자존심 쎄지 않은 사람입니다. 언제라도 편하게 연락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