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황빈입니다.
요즘 다들 힘드신데.. 좋은 인연되서
힘들지만 보람있는 재밌는 뜻깊은 작업 같이했슴 합니다...
부족한부분이 있다면 서로의 열정으로 충분히 커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최선을 다하겠단말 이상은 없겠네요.
좋은 인연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
ps. 찍은지 얼마안됬는데 살이 쪼금 더빠져서 실물은 좀더 슬림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