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 같은 청춘을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리고 있는 23살 안준석이라고 합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대전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혼자 자취 생활을 하면서 연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저는 연기를 누구보다 즐겁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항상 밝은 모습과 진실된 모습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이 2개 있습니다.일단 사랑하고 여행하라는 말 입니다. 이 말은 배역이든 뭐든 사랑하고 촬영이 뭐든 여행을 한다고 생각을 하면 그 누구보다 재밌게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두번째로 재능부족으로 실패하는 사람보다 노력부족으로 실패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합니다. 항상 노력으로 가득하고 준비된 배우 안준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원하시는 이미지가 비슷하다면 꼭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