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이준우입니다.
복잡하고 시끄러운 나라상황속에서도 부단히 보이지않는곳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실텐데
고생많으십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진터라 건강관리는 잘하고 계신가요?
저는 언제라도 불러주시거나 찾아주실거라고 생각하고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며 열심히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노래로 시작해 사회자의 경험을 토대로 연기를 시작하면서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많은 작품을 경험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앞으로 얼마나 더 높고 멀리 갈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에 귀천이 없다는데. 어느곳이든 연락주시고 찾아주시면 참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작품이든 노력할수 있는 한 열심히 하며 항상 자신을 낮추고 임하는 마음으로 기회가 된다면 뵙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쭉 한번 보시고 지나치지 마시고 사진으로 보는것과 직접 대화를 나눠보는것을 다를수 있으니
고민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제가 실제로 만나서 대화를 하다보면 참 매력이 많다는 소리를 종종 듣곤합니다!
앞으로도 고생하시고 건강유의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