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민우입니다.
고등학생 시절 연기자가 되겠다고 했던 때가 엊그제 같네요.
벌써 7년이 지난 지금..적극적으로 도전하지 못 했던 과거가 너무 후회됩니다.
7년동안 슬럼프도 겪었고 이것 저것 다 해보았지만 대본을 읽을때, 연기를 할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스크린에서 연기를 하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지원서를 내보았지만 기회가 주어지질 않네요.
단편,상업,독립 .. 다 좋습니다.
보조,단역..전부 좋습니다. 연기를 할 수 있게 기회만 주세요.
저도 경력을 채워나가고 싶습니다.
'인기있는 배우보다, 인정받는 배우가 될 것 입니다'
지나온 과거처럼 무의미하게 하루하루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