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때부터 꿈꿔온 배우라는 꿈을 늦었다면 늦은 나이에 이루고자합니다.
꿈과 목표가 생긴후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세상속 직업에 귀천이 없듯이 작품속 어떤 배역이든 귀천이없다 생각합니다.
항상 낮은자세와 겸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