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기에 목말라있고, 어떤 역할이든 재밌게 성실히 할 준비가 되있는 배우 정현진입니다.
아담한 키에 나이보다 조금 어려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스탭분들의 기대와 열정에 못미치지 않게 같이 좋은 작품 만들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