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보다 경험이 많은 실전배우 전재인입니다. 저의 장점은 수많은 일을 실제로 경험하여 어떠한 배역도 자연스럽게 연기 할 수 있습니다. 웃음은 아이처럼 해맑게 슬픔은 마지막 하나 남은 것조차 잃은 마음을 표현을 담아냅니다. 연기는 내가 아닌 그 캐릭터의 마음 연기자의 경험 속에서 가장 근접한 부분을 찾아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