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은 연기 지망생 임성기
연기전공도 아니고 아직 출연 해본 작품도 없기에 아직 지망생입니다.
늦은 나이에 하고싶은거 찾아 연기를 배우게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겁도나고 걱정도 많습니다.
연기는 학원에서 약 1년동안 배웠고 배우는 동안 상위 반까지올라가 봤지만 이제 밖에서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아직은 서툰것이 많겠지만 열심히하겠습니다.
어떤 배역이던 상관없습니다.
아직 경험도 없고 실력도 많이 부족하기에
배워가며, 연기를 하고싶습니다.
사교성이 좋지 않아 무뚝뚝 하기도 하지만 노력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