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되고 싶어, 지방에서 상경해
작품활동과 트레이닝을 꾸준히 병행하며, 경력을 늘려가고 있는 배우 박.상.효입니다.
첫발을 내딛기까지, 엄청난 낙방과 실패를 경험하며 스스로에 대한 경험치를 쌓고 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아, 갈 길이 먼 배우이지만, 현장의 맛과 짜릿함을 바탕으로 신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개성있는 저의 연기력이 도움이 된다면, 많은 작품속에서 저의 매력을 뽐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꾸준히, 노력하는 그런 배우가 되도록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