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날개를 피기 시작하려는 배우 지망생 김상락입니다.
비록 경력도 화려하지 않고, 빈 공간 상태이지만 그 안에 항상 새로움과 변화를 채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