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8년생 김지상입니다.
선하고 바른 사람이고요 정많고 다정한 성격입니다.
즐거운 현장에서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작업하시는 분들에게 즐거운 현장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