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사인 [시체7, 경상도 남편 역]
- 굿 닥터 [작가 역]
- 사랑에 관한 5가지 소묘 [노총각 현태 역]
혹자는 늦었다고 또 누군가는 아직 어리다고 말하는 28살에 연기에 도전하게 된 윤다협 입니다. 제 스스로는 늦게 시작했다고 생각하는 만큼 남들보다 좀 더 진심이고 더 열심히 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탈출구가 되고 싶은 배우를 꿈꾸고 있습니다. 어느 연기든 배우고 습득하며 맘껏 펼쳐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