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기하는 37세 남자 임현택입니다.
시간 약속이 가장 1순위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은 배역이라도 맡겨만 주시면 열심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메일 / 연락 주신다면 열정적으로 답하겠습니다 !
저의 프로필을 열람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