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경력이 오래되진 않았지만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작품에 임하는 배우 김민균입니다! 스쳐가는 인연도 소중히 여기고 같이 있으면 편하게 만드는 그런 배우입니다! 혹시나 좋은 인연이 되어 작품에 임하게 된다면 이러한 모습들이 작품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