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 신입 배우입니다.
아직 경력 사항도 없고
모르는게 많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배우는 자세로
저에게 맡겨진 일은 열심히 해 왔고
부족함이 있으나
그 부족함을 탓 하기 보다는
그러면 나에게 있는 것은 무엇일까 탐구하며
늘 생각하고 변화 하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무슨 일이든 어떤 역할이든
맡겨만 주신다면
열정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