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처음 배우며 들었던 말 중 아직도 가장 명심하고, 가슴에 새기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배우가 되기위해서는 사람이 되라' 는 말입니다. 사람 노명환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