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3cm, 63kg, 98년생 매력적인 배우 오창혁입니다.
예술은 저에게 있어 흥미였고, 행복이었고, 저의 활력입니다.
미술을 공부했었던 저에게 영상이라는 움직이는 그림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지금은 그 영상 속에 서 있고 싶어
단국대에서 연기 공부중에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