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망생 김도하입니다.
학원에서 3년째 연기를 배우고 있고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대학 입학을 미뤄두고 오디션만 열심히 보며 지내보려 합니다!
현장에 피해 가지 않도록 성실히 임하며 배우도록 할게요.
한 발씩 나아가며 배우로 성장하겠습니다.
메일, 메세지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교복 입은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