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밈없이 다가가 소소한 행복을
쓱 내미는 배우 손민석입니다.
저는 제 자신을 작은 선물상자로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그 이유는
선물상자가 주는 개봉 전의 설렘과 개봉 후의
기쁨을 동시에 갖는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작은 선물상자가
받는 분의 마음과 얼굴에 저절로 미소 짓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