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3년생 오창훈입니다.
연기 레슨은 꾸준히 받고 있지만 아직 작품 경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소중한 인연이 닿아 함께 작품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