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박민혁입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영화,연극,뮤지컬을 보며 마음의 치유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나도 배우가 되어 사람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연기를 배우고 공연을 하면서 생긴 철칙이 있는데 열심히 노력해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