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재영입니다.
아직 경험 없는 새내기지만 새내기만의 패기와 열정으로 저를 위해서 팀을 위해서 진심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여러분들 머릿속에 각인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