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동준입니다.
활동도 경험도 없는 배우이다보니 스스로도 걱정이 많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넣어두고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배우 인생의 빈 여백을 채워주실 좋은 분들과 좋은 작품, 좋은 인연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