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8년생 신인배우 차지훈이라고합니다.
유도선수로 활동을 했었어서 액션연기 자신있습니다.(낙법 및 업어치기 등등)
우직하지만 올곧게 뚝심있는 배우로 기억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