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의 꿈을 꾸고 있는 25살 오형근입니다 ^^
현재 학교는 휴학중이며 어떤장르를 불문하고 뭐든지 도전하고싶은 배우 지망생입니다!

학교에서 연극 몇번과 가족뮤지컬은 해보았지만 아직 영화쪽은 엑스트라 밖에 해보질 못했습니다.

그전엔 제가 사람들 앞에 나서지도 못하고 조금은 내성적인 성격이였지만 군대(해병대)를 다녀와서는 마인드가 바뀌었습니다!!!!

배우라는 직업이 참 힘든직업이지만 그안에서 상당한 매력을 발견했습니다. 제 모습, 제 삶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삶을 살아 본다는 것. 정말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 

아직 실력도 많이 부족하고 많이 접해보지도 않았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런 저를 믿고 불러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하는 배우 오형근으로 다가가겠습니다. 많이 불러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