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연기자의 꿈을 갖고 있는 끼많고 열정이 많은 18살 김채진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티비를 보다가 우연히 김태희 언니가 하는 연기를 봤는데 우는장면 웃는장면 등등 자유자재의 표정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울때 같이 울고 웃을때 같이 재밌게 웃는장면이 저에게 와닿고 정말 하고 싶어서 그때 부터 이꿈을 꾸게 되었습니다.아직은 부족한부분이많겠지만 저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서 발전하는 연기자가 되겠습니다. 제가 합격하면 전 언제나 선배님들을 바라보면서 제꿈을 실현하는 날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잘부탁합니다.  여태껏 한번도 포기하지않고 오디션보고 꾸준히 연습해왔습니다.제가 지금까지 간절히 원하던 만큼 포기하지않고 최선을다해서 제꿈을 이뤄서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