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프로필 :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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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준영

onimusha
2011년 09월 05일 14시 47분 40초 110
출생년도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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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onymusha@naver.com/cyword 
신장 170 Cm
특기 아크로 바틱 (뒤돌기는 연습중) 
주요경력 출연작

영화- 학생단편: 차병준 연출 [8] 주연, 정용훈 연출 [너와 나 사이의 거리] 주연, 김 유진 연출 [군발이 23세] 주연, 김 민지 연출 [고등어 따라 갑니다] 조연, 황 정연 연출 [바람은 차고 햇살은 뜨겁다]조연, 송민승 연출 [남자기 때문에]주연, 형슬우 연출[벽]조연

tv- [현장추적 사이렌] 총 3회 정도 형사 역할로 출연, [ebs 학교이야기- 그곳엔 섬이 있었네] 학생역할(조연).

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 조 연출 ,[신의 아그네스] 음향, [도덕적 도둑] , [학생 작품-방황하는 별들-] 조연, [창작극 -상화와 상화-] 단역, [학생작품 -우리들만의 세상-] 주연,

뮤지컬- [판타스틱스(철부지들)] ‘뮤트’ 역할 . [아가씨와 건달들] ‘나이슬리’ 역할,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슈랑크’ 역할

기타사항- 그밖의 보조 출연 한 작품들이 있습니다. 
 

    이름: 박준영 (park joon young)

    나이: 26

       키: 170cm

  몸무게: 68kg

  혈핵형: b형 

  휴대폰: 010-9456-0497

    학력: 부산 경성 대학교 연극 영화학부 연극과 (4년제) 졸업

    취미: 영화 감상, 드라마 감상, 애니메이션 감상, 게임.

    특기: 기계체조(뒤돌기는 연습중)

    종교: 기독교

  자격증: 운전면허 (1종 보통)

술.담배: 합니다.

가족사항: 아버지- 박 영식, 어머니- 김 미자. 형- 박 재한 , 본인- 박 준영

    고향: 전라 남도 여수 

    본적: 전남 여수시 안도(섬)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저는 요리사와 같은 마음으로 배우의 길을 걷고 싶은 박준영입니다.

요리사는 손님이 자신의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길 위한 마음으로 정성껏 요리를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관객이 제 연기를 즐겁게 봐주시고, 카타르 시스를 느낄수 있게끔 만드는 연기를 펼치려고 연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렸을적 부모님이 저를 웅변학원에 다니게 하셨습니다. 그때가 계기가 되었는지, 왠지 국어 시간에 발표를 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어느날 교과서에 실린 희곡 (개미와 베짱이) 중 베짱이 역할을 연기한적이 있는데, 주위의 아이들과 선생님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그 뒤로 연극에 관심을 가지다가 초등학교 6학년 학예외 때 (참새와 허수아비) 란 작품을 올린뒤에.  중학교 때 연기 학원에 등록하여 연기공부를 시작한뒤 고등학교 대학교 모두 연극과를 지망하여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전 그렇게 사람과의 관계가 원만 하질 못합니다. 지금은 조금씩 낳아 지고 있습니다만, 초등학교 5학년때 인가부터 제가 성격이 유별난 탓이었는지, 애들에게 조금씩 괴롭힘을 받아오다가, 중학교 때까지 집단으로 괴롭힘을 받았습니다. 물론 몇 몇 친구들이 있었긴 했습니다만 주로 혼자 지냈고 점점 세상과 나 사이의 벽을 쌓았습니다. 공부도 운동도 게임도 특별히 못했던 나는 애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고, 집에서도 인정을 받지 못했지요, 그러던 중 중학교 때 텔레비전에 출연 하고 연극도 하니까. 주위 아이들과 가족들이 저를 달리 보기 시작했습니다. 기분이 정말 묘했고 좋았습니다. 그 때 만큼은 제가 살아있는 기분이 들었지요. 그래서인지 연기를 하는 게 더욱더 좋아졌습니다. 이젠 이 연기를 연마하여 제가 느꼈던 즐거움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줘서, 남들에게 사랑받는 배우가 되고싶습니다.


기타사항- 고등학교 때는 연극이나 뮤지컬을 했었는데, 대학교 들어와서 주로 영화 쪽으로 많이 했습니다. 주위에 친구들에게 연극보단 영화 쪽이 더 어울리다고도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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