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프로필 :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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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노력으로 성실히 임하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sotkfkdxkr sotkfkdxkr
2011년 07월 09일 17시 35분 40초 1083 1 2
출생년도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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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www.cyworld.com/noir4 
신장 165 Cm
특기 클럽댄스,하우스 댄스,성대모사,코믹 연기,애드립 

IMG_0574.jpg IMG_0645.jpg IMG_0617.jpg IMG_0759.jpg IMG_0997.jpg IMG_0827.jpg IMG_0837.jpg IMG_0920.jpg 스쿨걸룩4.jpg  안녕하십니까?

저는 우혜진입니다.

필커에 글을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는 가수가 꿈이었구요.

그래서 노래 하는 걸 너무나 좋아합니다.

장르 상관없이 다 좋아하고 잘 부릅니다.

저는 글쓰는 걸 좋아하고 상상하는 것, 춤추는 것, 노래하는 것, 자전거 타기, 산책 등이 정말 자신있구요.

다들 그렇지만 공연 보거나 영화 보는 것 좋아하구요.

나이는 벌써 서른 한살이지만 아직 생일 안 지나서 서른 살이구 어디가면 배우 나이로 꼭 스물 일곱이라고 말하는 약간

비겁한(?)면도 소유 하고 있습니다.

실제키는 163cm이지만 어디가면 꼭 165로 말하구요.

실제로는 55싸이즈라 신발 높은 굽으로 딱 170까지 커버 가능합니다.

집에서 반대도 심하고 소심한 성격 탓에 이 일 저 일 안 해본일 없이 다 해봤는데

배우가 천직인 것 같아요.

연기할때 오디션 볼때 가장 행복하고 떨리구요.

또 장르 가리지 않고 그 어떤 역할이나 배역 촬영 들어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베드씬이나 키스씬은 가능한데 제가 소심해서 아직 정사씬이나 누드씬은 못 찍구요.

대신 다른 건 물 불 안가립니다.

저는 성격이 밝고 명랑해서 사람들과 금새 친해지지만 낯가림이 있구요.

하지만 그 낯가림은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신답니다.

특기는 클럽댄스이지만 요가나 밸리댄스 제외한 테크노 일렉트로닉 ,나이트 댄스,복고 댄스 등 잘 소화하구요.

마트 도우미나 행사 도우미 한 적도 있고, 공부방,판매 사원 안 가리고 다 해봐서 연극 경험이나 영화 경험은 많지 않지만

생활하면서 느낀 것이나 살아오면서 쌓아온 것들은 아주 풍부하진 않지만 나름 많다고 자부합니다.

사진 찍는 걸 너무 좋아해서 충무로 사진 학원에서 알바도 했었고, 얼마전에도 개인 사진전 작업 했답니다.

 

제가 가진 것은 오직 하나  불타는 열정 뿐입니다.

저에게 오는 기회 하나 하나 작품 하나 하나를 다 소중히 여길줄 알고 감사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춤추고,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고,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 처럼 사랑하고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고 싶은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꿈꾸는 것은 자유와 허상의 중간에서 가끔은 목구멍에 커다란 돌멩이 하나가 걸려서 영원히 막혀 있고 열리지 않아 갈증과

고통을 호소하지만 그 고통마저 사랑하며 살아가고싶은 영혼입니다.

연기에 목마른 사람..

돈에 배고픈 사람..

꿈에 애타는 사람...

모두의 공통점은 절실함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어눌하게 살아왔지만 서른 한 살..

벌써 한 해의 절반이 훌쩍 가버린 지금 열심히 살아야 겠다!!!라고 굳게 다짐했답니다.

한 걸음 내 딛을 때마다 징검다리 가운데 다리 하나 옴푹 파인 채 꺼낼수 없는 수렁으로 밀어 넣고 나면 마르지도 않은 감정의

용솟음이 분출해 활화산을 이룹니다.

불같은 열정으로 지금처럼 혹은 지금보다 더 열심히 배우로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sotkfkdxkr
글쓴이
2012.02.06 21:24

계속 필메 자소서 안들어 오다가 해가 바뀌어서 한번 들어와 봤어요.. 저희 친척분들도 부산에 우씨와 이씨 즉, 친가와 외가 분들이 살고 계십니다.

너무나 감사해요.

특히 우씨가 정말 없는데 이대에도 촬영하시는 분들중에 우씨분 계셔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독립 영화 조,단역이나 드라마나 영화 이미지 단역,단역 가는 수준이지만 대학로에서 공연 시작했답니다.

근데 허리도 다치고 슬럼프에 우울증까지 와서 9일부터 다시 연습 시작 공연 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요..

이번에 부산에서 공연 할줄 알고 번호만 알면 한번 뵈야 하는데.. 생각했는데 너무나 감사합니다.

서울 2~3달 안에 오시게 되면 대학로에서 미리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첫 캐스팅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 부끄럽지 않도록 내공 쌓고 마음 다지고 경력 쌓고 있을께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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