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광고디자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크리스쳔이구요~^^
예전에(대략4~5년전?^^;;) 알바로 보조출연(완전 엑스트라~ㅎ) 경험이 있습니다
대장금, 달려라 울엄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 무인시대, 장길산등에 고정으로 보조출연했었고요
CF도 살짝살짝~ 지나가고ㅎㅎㅎ
연기경험은 보조출연 당시 연기자 펑크로 인해 6시 내고향에서 장미화씨 재연을 맡았었습니다. (연기자로 속이고 말이죠^^;;)
대사도 꽤 있었고 노래도 했고 약간의 율동도 해야 했고, 더군다나 처음이었지만 별 무리 없었고 참 재미 있었던 기억입니다.
지금은 제가 하는 일에 충실하고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독립영화등에 한 번 출연해 보고 싶습니다.^^
전문 배우가 목적은 아니고요, 단지 하고 싶은 열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