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최승노라고 합니다.1998년부터 연기와 모델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희노애락 을 줄 수 있는 배우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하며 이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엇보다 이일을 사랑하고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채워나가는 과정이라 부족하기도 하지만 현재보다, 오늘보다는 내일을, 더 나아가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여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난 시간에 비해 많은 작품과 일을 하진 않았지만 앞으로 좋은 환경과 좋은 사람들 속에서 차근히 단계적으로 채워나갈 생각입니다. 취미는 공연관람과 운동이고, 특기는 스키와 바둑입니다. 현재의 상황에 불평하거나 투정부리지 않고, 작은 것에 감사하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하며 꾸준한 자기계발과 노력을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 발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