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 지망생 김원일 입니다. 전 마음이 아주 여립니다. 그래서 약할때가 많습니다. 이것이 제 본성이니 없어지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전 제 여림이 좋습니다. 이것이 저를 힘들게 할때도 있지만 역설적으로 제가 배우로서 강해지는데는 중요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여리지만 제 안에는 절실함과 열정이 있습니다. 전 언제나 저를 찾아가는 배우입니다. 제 안에서 저를 계속 발견해 나가는 배우입니다. 이것만 알아주세요. 모든것을 임할때 혼신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고 겸손한 배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름 : 김원일
※ 생년월일 : 1980년 10월 14일
※ 사는곳 : 서울시 양천구 목2동
※ 키 : 175cm
※ 몸무게 : 66kg
※ 직업: 학생
※ 취미 : 컴퓨터 게임
※ 특기 : 연기
※ 지원분야 : 배우
※ 경력사항: 드라마시티 자장가 부르는 아기 레지던트 역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