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기와 노래를 좋아하고 모든일을 열정적으로 하는 웃음 바이러스 17살 김민경이라고 합니다.

저는 다른 배우준비하시는분들과 배우분들과 다르게 체형이뚱뚱한 편인데,다른 사람들이 보면 방송일 하는데 저몸으로 하는데 창피하지도 않나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절대 창피하지않고 자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사람이 마르고 빼빼한데 이미지도 없고 캐릭터도 없으면 꽝이잖아요 그런데 저는 캐릭터도있고 이미지도 있고 딱 괜찮다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그리고 저는 노래와연기를 제대로 못배워보고 혼자 집에서 영상 찾아가며 혼자 연습을 한 아이입니다.

혼자서 한건 치고는 주위사람들께서는 넌 노래를 잘한다 연기를 잘한다라는 소리를 종종 듣습니다 ㅎㅎ

인사할때 말씀드렸지만 웃음바이러스 김민경 왜냐하면 저는 항상 웃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웃음을 나누어서 웃음바이러스라고 친구들이 정해줬습니다. 어디에서든지 항상 밝은미소를 잃지 않고있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하여 완전 열심히 할자신이 있읍니다!  웃음도 잃지 않겠습니다. 저에게 제발 기회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