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프로필 : 남자
8,958 명

- 이곳에 등록된 연기자를 필커에서 매니지먼트 하는게 아닙니다. 직접 연락을 하시면 됩니다.
- 에이전시나 매니지먼트 업체의 '프로필 보내달라'는 댓글은 자제해주세요. 삭제대상입니다.

윤대희

YunActor YunActor
2013년 08월 23일 11시 53분 40초 367 2 2
출생년도 1990 
전화번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이메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홈페이지 https://instagram.com/7eogml/ 
신장 167 Cm
특기 노래!, 성실, 기타연주, 에너지, 표정연기 ,열정, 경상도사투리 , 헬스, 탁구 등... 
주요경력 영화 2019 상업영화 <폐교> 성호역(주조연)

2018 29초 박카스 영화제 대상수상 –사위역(주연)
내인생 가장 피로한 순간은(최고의 사위로 변신) 할 때다.

2017 사랑하기 때문에 - 기타맨역

2016 부산국제영화제 <여고생>- 대희역

2015 독립 단편 <독심술사> - 민수역



방 송 2019 cf 금연광고 -직장인-

2018 cf 팡팡샤워기 광고 -자취생-

2018 cf 신한카드 광고 – 신판역-

2018 웹드라마 <취준생> -대희역

2017 cf <직방> - 군인 조교역

2016 cf < eastpak> - 왕따역

2013 cf <오징어 숏다리> - 수험생역

2008 MBC < 경성별곡> - 거지역

2007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3> - 단역



뮤지컬 2018 라면에 파송송 - 정다운(주연)

2017 모세 – 멀티맨

2014 유령친구 – 양봉구(주연)

2013 구원열차 – 멀티맨

2013 플라이어– 왕진상 (조연)

2011 나를부르다 – 강영훈

2010 화려한휴가 - 창수역(조연)

연극 2009 리투아니아 – 아들 (주조연)

20011 대머리여가수 – 소방대장 (주인공)

2014 지하실 – 김지원 (주인공)

2014,15 삼봉이발소 – 우주인,멀티맨 (주조연)

외다수 

hjgjh.png

 

그림1hh.png

 

a.png

 

s.png

 

x.png

 

제목 없음.png

 

ddd.png

 

exzc.png

 

ss.png

 

그림2.jpg

 

제가 생각하는 저는 매사에 밝고 긍정적인 배우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시대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공유하기를 원하는 청년 윤대희 입니다.
‘연기’은 저에게 늘 새로운 열정을 불러일으키게 하였고, 지금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젊다면 젊은 나이이지만, 지금도 현장에서 ‘배우’이라는 목표를 향해 많은 일들을 해왔습니다. 연기만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크기 때문에, 아르바이트 등 여러곳에서 일을 현재까지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비정규직에 종사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애환과 불안정한 감정을 자주 겪어왔습니다. 때로는 그만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고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두렵고 걱정이 들어도 다시금 ‘연기’을 하고 싶은 원점으로 늘 돌아가곤 했습니다. 많이 아팠고 많이 갈등에 빠지게 했지만 무대에서 연기하고 있는 배우의 내 모습은 지금의 어려움보다 더 큰 연기에 대한 열망으로 향하게 했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연기가 뭐냐고 배우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나’라고 그래서 ‘나’를 말하고 싶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처음 배우가 되려고 할 때, 집안의 반대가 심해서 마음고생도 해봤지만, 나의 열정과 노력은 꺽지를 못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더욱더 나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었고 나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돌아보았습니다. 지금도 반대 속에서 지켰던 마음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는 송원 대학교에 들어가서 남경읍 교수님에게 뮤지컬을 배우고, 졸업 후 계속해서 여러 작품을 해왔습니다. 그때는 이미 3개의 작품에 출연하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군입대 통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곧 군 입대를 하며 하고서도 연기의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부대 안의 공연 및 국군방송 출연도 열심히 하며, 여러 보직을 하게 되며 더 다양한 일을 하게 되면서 군대 안에서 오히려 더 의미 있는 시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배우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군 생활에서도 나는 늘 꿈을 잊지 않았습니다.
황금 같은 휴가기간 때도 공연을 보면서 내가 저 무대의 배우라면 어떻게 연기할 것인가를 대사를 따라하며 나의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전역을 하고나서도 꾸준히 대학로에서 여러 작품을 하였습니다. 그 작품들은 (뮤지컬 플라이어, 뮤지컬 구원열차 ,뮤지컬 나를부르다 삼봉이발소 등등... )
예전에는 ‘유령친구’라는 작품에서 봉구라는 주인공역을 연기했었는데. 그 작품은 학교에서 청소년들이 겪는 왕따와 폭력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약자들이 이 사회 곳곳에서 고통 받고 있는지를 담고 있습니다. 저의 실화가 담겨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언제나 항상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윤대희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부족한 것도 많지만 더 노력하고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연기에 대한 내 마음입니다.
그래서 여러가정의 모습을 배우고  여러 감정을 받아서 공부하며  제 힘껏 연기하고 싶습니다.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윤대희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저에게 꼭 기회를 주십시오.
부족한 것도 많지만 모든 제작진, 배우, 스텝 분에게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마음을 다해 목숨을 다해 뜻을 다해서 힘것 연기하고싶다.
지금까지 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YunActor
글쓴이
2014.03.22 17:06
뜻깊은 작품이 있다면

저라는 배우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항상 늘" 열려있습니다.



그 어떤 작품도 소중하게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이메일 - 7eogml@hanmail.net

연락기다리겠습니다!
성승택
2014.12.07 22:59
형님 멋있습니다~!!!
공지
프로필을 보고 연기자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38
공지
프로필 등록을 하시는 분들에게 알립니다. 꼭 읽어주세요
13

2022 년생

14

2017 년생

2001 년생

1976 년생

1997 년생

1972 년생

2002 년생

1998 년생

1997 년생

1997 년생

2

2001 년생

1

1992 년생

1

2004 년생

1994 년생

1999 년생

1

1995 년생

1

1997 년생

1

2000 년생

2003 년생

1

1991 년생

1

1997 년생

2

1994 년생

2004 년생

1998 년생

2

1997 년생

이전
62 / 359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
답글이 달린 댓글은 삭제 불가
아이디당 한번씩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