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하고 다소 장난스러운 11살 남아입니다..

날카로운면도 있고 장난스러움도 있고 귀여움도 가지고 있는 마스크로

때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할수 있는 무궁무진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랍니다.

추운겨울에 촬영현장에 임하기 시작해서 추운것과 힘든것이 어떤건줄 알고

아무리 춥고 힘들더라도 잘 견디고 촬영에 임하는 아이입니다.

다소 남자아이이다보니 가만히 있는걸 참기 어려워하지만 일단 촬영이 시작되면

스텝분들의 지시하에 열심히 참여하고 촬영하는것을 좋아한답니다.

많은경험이 없어 아직은 서툴고 어색하지만  배우고 싶어하는 마음이 가득해서

조금만 이끌어주시고 가르쳐주시면 곧잘 익혀 촬영에 임하구요..현장에 강한편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날카로움속에 연약한 감성이 있어 슬픔감정을 느끼면 슬퍼할줄 알고

행복할땐 즐거움을 표현할줄 아는 때묻지 않은 순수함도 가진 매력적인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