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지 못하는지는 감독님이 보시고 결정할 문제인거 같아요.
희망을 가지고 지원해보세요. 연기자 구한다는 곳에 연락도하고 프로필도 보내고 하면서요.
하고싶은데 자신없어서 못하는거면 나중에후회해요~
방학을 이용해서 열심히 꿈을 키워가셨음좋겠어요.

솔직히 저는 저 혼자 연습하는거라 잘하지도 못하고 그래서 필름만 날릴까봐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하고 있어요


스스로가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당신의 비춰지는 모습은 어떨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아직이릅니다.
본인 스스로가 실력을 더 갖춘 후에 도전하십시오.
막연한 생각은 버리십시오.
본인의 실력이 있을 때 그때 당신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