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란 이런 것이다.. 또, 배우란 이런 것이다...
개개인의 차는 있겠지만,, 결론 짓기란 어려운 일이죠..
저의 대한 평가 역시 어떤 한 단면만 보시고 결론 짓지 말아 주십시요..
만약 저란 인간을 알게 되신다면,,, 자신 있습니다..
"그사람 참 성질(?)있네" "그사람 참 진국이네" 란 말이 나오게 할 자신이,,,,
무례했다면 용서하십시요..!
"배우" 라는 어쩌면 무모하고도 험난한 가시밭길 함 가보렵니다..
내가 내 자신을 외면하지 않는 그날까지...
p.s : 애써 세계평화를 외치며~~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