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연기.. 어렵죠.
누구든지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슬픈대사를 하면 눈물을 흘릴수 있지만
항상 틀면 나오는 수도꼭지가 아닌 인간이라 저두 참 어렵습니다.
조금은 '기교'아닌 기교가 될진 모르겠으나 .. ( 다른 배우분들생각을 몰라.. )
저같은 경우 동공을 크게 확대시킵니다( 쉽게 눈알을 부라린다는^^)
절대 깜박거리지 않고 몇초흘러가면 서서히 아파오기시작해요
그 때 충혈되있는 눈동자래도 감으면 안되고
좀 참았다 싶으면 서서히 눈물샘이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그 순간 단 한 번 눈을 감아주세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볼을 흘러타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 . . 처음엔 눈도 아프고 하는데 숙달되다 보면 눈을 떠있는 상황에서도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더군요. 그러다보면 진실로 제 자신이 어떠한 역에
몰입되있는걸 발견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체험이구요. 다른 배우분들 혹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배우 되시길..(저를 포함해서)
누구든지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슬픈대사를 하면 눈물을 흘릴수 있지만
항상 틀면 나오는 수도꼭지가 아닌 인간이라 저두 참 어렵습니다.
조금은 '기교'아닌 기교가 될진 모르겠으나 .. ( 다른 배우분들생각을 몰라.. )
저같은 경우 동공을 크게 확대시킵니다( 쉽게 눈알을 부라린다는^^)
절대 깜박거리지 않고 몇초흘러가면 서서히 아파오기시작해요
그 때 충혈되있는 눈동자래도 감으면 안되고
좀 참았다 싶으면 서서히 눈물샘이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그 순간 단 한 번 눈을 감아주세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볼을 흘러타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 . . 처음엔 눈도 아프고 하는데 숙달되다 보면 눈을 떠있는 상황에서도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더군요. 그러다보면 진실로 제 자신이 어떠한 역에
몰입되있는걸 발견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체험이구요. 다른 배우분들 혹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배우 되시길..(저를 포함해서)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