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맞는말씀도있지만..
감독입장중 배우가연기가좋을때는 더 챙겨주지못해 미안해하는사람보다는 "아싸 봉잡았다"이런사람이 더많을걸요
물론 아니고 배우걱정해주는 감독도있지만..
서로 이해하는 시간보다 자신의 인격이 얼마나 갖춰있냐는 문제죠
친구관계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서로의 책임만이라 확실히하는 감독이나 배우였음 합니다
제가보기에는 배우쪽이 더 정이많은거 같아요.
언제나 배우는 외로워..ㅡㅡ;;
감독입장중 배우가연기가좋을때는 더 챙겨주지못해 미안해하는사람보다는 "아싸 봉잡았다"이런사람이 더많을걸요
물론 아니고 배우걱정해주는 감독도있지만..
서로 이해하는 시간보다 자신의 인격이 얼마나 갖춰있냐는 문제죠
친구관계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서로의 책임만이라 확실히하는 감독이나 배우였음 합니다
제가보기에는 배우쪽이 더 정이많은거 같아요.
언제나 배우는 외로워..ㅡㅡ;;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