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촬영후기가 너무 늦었습니다.
여기에 후기를 적어도 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작년 10월에 이곳을 통해 단편 두편을 촬영했습니다.
한예종분들과 한양대 분들.....
두팀 모두모두 잘해주셨고, 저희 아이에게 큰 배움을 주고, 또 많은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또는 시작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그분들 같이 좋은 분들이 연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만남이었고, 두팀모두모두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