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배우들이 연극을 발판으로 영화 연기를 시작하는 것 같은데 왜 그러죠?
그리고 그렇지 않으면 영화쪽에서의 연기 경력을 쌓기가 어려운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연기와 연극연기가 극명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 서로의 연관성을 잘 보지 못하고 있어요.
연극연기와 영화연기를 조금 해본뒤 더욱더 확고해진 것 같아요...
또 옛날에 마이클 케인이 영화연기에 대해 얘기하는걸 봤는데 카메라 앞에서는 연극연기를 하면 안된다고 하셨거던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