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의 연기를 보고 아 이거다! 라고 느낀후로 연기에 푹빠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학원을 못다닙니다.. 배우기가 좀 힘들거같더라고요..
하지만 어머니께서 찬성을 했습니다.
저는 부모님한테 잘한것이 한번도 없다고 느끼고 후회를 많이했죠,,
하지만 어머니가 티비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싶다.. 라고 말하셧죠
저야 감사한말이고 효도를 할수있을거같습니다.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단 하루라도 저를 가르쳐주실수있는분 언제든지 연락드립니다.
이런말하긴 죄송하지만 주말에 될거같습니다.
그리고(수정) 이번주만은 집안사정때문에 못갈수도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열심히하겠습니다..
010-6639-3589
오해 하게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