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지망생입니다!
요즘 참 많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한달뒤에 적극적으로 연기자 오디션을 보러 다니려구 합니다.
기획사 오디션을 보고서 트레이닝을 받고 난 다음 데뷔를 하는게 나을까요?
다른 생각으로는 단편영화 장편영화 등 경험을 쌓고 소속사 오디션을 보는게 나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획사 같은 곳에서 과거의 장편이나 단편영화 경력을 보고서
문제 삼는 경우도 있을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예를들어 좀 꺼려 한다든지...
흠 두 부분이 좀 고민이네요..
의견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