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배우모집 공고를 보시는 계명대학생 또는 대구.. 숭의여대. 등등 명지대 등등
지금 필메에는 계명대, 숭의여대 명지대 그 외 일부 대학과 학생들의 이름까지 거론해 가면서
자기들끼리 모여서 마치 대단한 단체와 힘이라도 가진것 처럼 하시든데요.
지금은 숭의여대 하나의 글을 링크했습니다.
그동안 캡쳐한 댓글들은 계명대와 명지대, 숭의여대 및 여러 학교의 이름까지 거론하고
그 해당 공고를 올린 학생이름까지 거론해 가면서 페이가 자신들의 맘에 안들면 댓글을 달면서
돈 더 내놔라~ 라는 협박성 글을 남기고 있는데요.
ㅇ이렇게 캡쳐한 댓글도 올리려고 하니깐 올리지는 못하겠네요.
방법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셔요.
아마도 해당 관계자들의 보시면 상당히 불쾌할 것으로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분명히 학교의 이름까지 들먹이고(법인 또는 단체의 명확성))
라면 충본히 모욕,비난,비방의 구성요건에 해당한다고 보여집니다.
(숭의여대 욕)
이 외에도 배우모집의 공고란에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 적극적이며, 계속적이지는 않지만 간간히 그 외의 대학의 이름까지 들먹이면서
그 학교와 그 학생의 이름까지 들먹이면서 돈 더내놔라~ 라는 협박성 글들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와 학생들 이름까지 들먹이면서 돈 더 내놔라~ 라고 하는 협박성 댓글이 달릴것이며,
본인은 앞으로도 충분히 더 많으 자료를 모아서 개인적인 행동을 할 것이며, 분명히 그 끝을 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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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딱~ 한 아이디랑은 반드시 그 끝을 볼 생각입니다.
ㅈ지금까지는 제 댓글에 다소 거친 표현의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이 있더라도,
일체의 반론 없이 사과의 댓글을 달았으나, 더디어 저의 부모님까지 들억이면서 쌍욕(적자 말자 바로 지우더라구요)까지 적는 댓글을 보고, 이제 부터는 딱 한 아이디랑만 끝을 보려고 하였으나 이젠 그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