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현재 연기를 배우고, 연기를 하고 있는 23살 학생입니다!
연기를 할 때면 내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끼고, 행복함을 많이 느낍니다.
이런 감정들이 저는 잃지않고 쭉 오래갔으면 하는 마음이예요 ^___^
연기가 너무 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서 너무 슬펐던 적도 많은데 한개의 좋은 작품이나, 연기를 하면, 그런 슬픈 감정들도 다 사라지고 너무 행복합니다 ㅎ__ㅎ
확실히 예술은 사람들의 인연이 정말 중요하다고 저는 느낍니다. 예술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고, 연기에 대해서 들으면
그만한 재밌는 이야기도 없는 것 같아요 !
저와 같이 이야기하고, 서로 오디션 정보도 공유하고, 함께 도움을주실 분들이 있으시면 쪽지나, 댓글을 달아주세요!!
예술하는 모든 분들이 그 꿈을 잃지 않고 꼭 좋게 성장했음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요>__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