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엔터에서 진행하는 뮤직비디오 오디션을 보구왔습니다.
근데 참가자분들 모두 오디션을 보고 다 대기를 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그렇구요.
한 명씩 개인 상담을 하는듯 했습니다.
근데 전 오디션을 보러온건데 그쪽에선 이제 본인들 엔터쪽에서 진행하는 트레이닝 쪽으로
계속 권유를 하더라구요. 금액적인 부분 명시와 함께..
단지 오디션만 보고 끝난줄 알았는데 연기에 대한 상담과 함께 트레이닝으로 해서 권유를 해주시는데
조금 당황스럽더라구요. 물론 거절은 했지만 ..
글쓰는거에 있어서도 이상하게 조심스럽네요.
그냥 궁금합니다 ! 이런식의 권유는 믿어도 될지..